2011. 7. 2 토요일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여서 태화산 마곡사로 사진 촬영을 나섰다.
고찰이고 인근 깊은 골짜기등이 한 여름을 맞아 사진찍기에 좋을듯 하여 이곳을 택했는데 구름이 잔뜩낀다.
그래도 김밥을 준비한 상태였기에 오전에 아내와 미장원에서 커트를 하고 태화산을 향하였다.
구름은 하늘을 흐리게 했지만 골짜기 사진촬영에는 오히려 잇점이 있었다
2011. 7. 2 토요일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여서 태화산 마곡사로 사진 촬영을 나섰다.
고찰이고 인근 깊은 골짜기등이 한 여름을 맞아 사진찍기에 좋을듯 하여 이곳을 택했는데 구름이 잔뜩낀다.
그래도 김밥을 준비한 상태였기에 오전에 아내와 미장원에서 커트를 하고 태화산을 향하였다.
구름은 하늘을 흐리게 했지만 골짜기 사진촬영에는 오히려 잇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