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령에 있는 우포늪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지역이었기에 장사도를 나와 차를 이곳으로 몰았다.
근데 막상 우포늪을 가보니 그 규모가 너무 광대하여 시작부터 난감.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생각도 했지만 사진찍기에는 부적당할듯하여 그냥 도보로 몇곳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창령에 있는 우포늪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지역이었기에 장사도를 나와 차를 이곳으로 몰았다.
근데 막상 우포늪을 가보니 그 규모가 너무 광대하여 시작부터 난감.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생각도 했지만 사진찍기에는 부적당할듯하여 그냥 도보로 몇곳만 다녀오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