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령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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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령에 있는 우포늪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은 지역이었기에 장사도를 나와 차를 이곳으로 몰았다.

근데 막상 우포늪을 가보니 그 규모가 너무 광대하여 시작부터 난감.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생각도 했지만 사진찍기에는 부적당할듯하여 그냥 도보로 몇곳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다양한 코스가 있었지만 실제 우리가 간곳은 전체의 2%도 안되었다. 날씨는 덥고 장사도를 다녀오느라 피곤이 겹치기도 하였기에...

 

갈대와 이제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는 나무들의 푸르름이 좋아 발걸음도 가볍게.

 

 

하지만 이어서 전개되는 긴 방조제를 보니 방조제건너편까지 가기가 두려워 초반 포기.

 

방조제 옆방향에 멋진 경치가 보이기에 이곳으로 옮겨가기로 하였다.

 

그래도 사진은 한컷 찍어야 하기에...

 

방조제 둑 넘어로 광할한 밭이 조성되어 있다.

 

 

 

 

철새 탐조대에서... 오후여선지 별다른 생물들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건너편 경치좋은곳과 전망대 가는길은 조류독감때문에 출입금지. 우린 그냥 우포늪을 나서야 했다.

 

 

우포늪 생태관에서 사진으로 우포늪 구경하기로 하고....

 

 

 

 

다양한 방법과 곤충채집, 영상등으로 꾸며진 생태관이었다.

 

우포늪은 새벽녁에 와야 제대로 구경할 수 있을듯. 기약은 없지만 다시오길 기대하며 우포늪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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