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 5-2. 진도개테마공원, 쌍계사, 신비의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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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찾은곳은 진도개 테마공원.

북한에 풍산개가 있다면 남한엔 진도개가 있다.

테마공원 전망대에 진도개 두마리가 먼 바다를 주시한다.

 

 

 

진도개 골격 표본도 전시되어 있다.

 

돌아온 진도개 기념비. 오래전 매스컴에 화려하게 소개된 이야기. 진도개가 대전으로 팔려갔는데 이 개가 7개월에 걸쳐 800리 떨어진 진도의 원래주인에게 돌아왔다는 이야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이것 실화였다. 그만큼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려준 사건.

 

잘 생긴 새끼 진도개들.

 

 

 

 

 

 

 

 

 

테마공원 옆에는 진도개 쇼장도 있었다. 오후에 쇼를 한다는데 우린 갈길이 바빠 개들만 구경.

 

귀엽기만 하지만 사납기가 그지없다.

 

 

이곳은 더 용먕스런 진도개들이 단독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다음 찾아간곳은 첨찰산 쌍계사.

 

작은 사찰이었지만 운림산방 옆에 있었기에 산방을 둘러본 후 잠시 거쳐간곳이다.

 

고목과 함께 몇동의 사찰건물이 놓여있다.

 

 

아쉽게도 대웅전은 보수공사로 인하여 관람불가.

 

 

 

진도하면 또 유명한것이 있는데 모세의 기적과 같은 바닷길이 있다.

 

매년 봄철이 되면 저 앞의 섬까지 물이 갈라져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다. 지금 봐서는 도무지 열릴것 같지 않은데...

 

 

 

 

바다에 무수히 떠있는 배들은 무엇때문인지 궁금..

 

 

 

이 신비의 바닷길은 프랑스 대사 삐에르랑디가 이곳을 방문하였다가 바닷길이 열리는 것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알려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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