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 5-1 율돌목, 진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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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진도로의 여행을 떠났다.

진도는 세월호참사로 팽목항이 이목을 집중시킨대다가 명량해전으로 유명한 율돌목이 있기에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 내기가 어려워 그간 망설였는데 연휴를 즈음하여 가족여행으로 떠난것.

현상이는 서울 회사로 올라갔기에 현철이와 셋이서 새벽공기를 가르며 출발하였다.

 

전라남도는 유난히 섬이 많은 지역인데 할수있는대로 다리를 놓아 여행하기엔 안성마춤.

 

이곳은 바다를 막은 곳인데 수문조절장치를 이처럼 멋지게 해놓은 곳이다.

 

진도다리를 건너기전 율돌목 현장을 구경하였다.

 

흡사 계곡물 흐르는듯 엄청난 물 소리와 빠른 물살에 입이 다물어 지질 않는다.

 

 

 

이곳이 영화 명량의 회오리바다 촬영지란다. 정말 물이 급하게 회오리를 치고 있었다.

 

 

이순신장군은 저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적을 크게 물리친 지장이었다.

 

이날 저녁 TV에서 명량을 재방송하여 감회가 깊었다. 이순신장군은 이곳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진도대교 아랫쪽. 율돌목 현장이다.

 

 

진도여행을 마친후 다시 진도대교를 찾았을때 물살이 반대편으로 흐르고 있었다. 하루 네번 물살이 바뀐다고 한다.

 

 

 

이제 율돌목을 지나 본격적 진도여행을 위하여 진도대교를 건넌다.

 

첫 기착지는 진도타워. 율돌목. 명량해전의 현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진도타워 외경.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이순신장군은 군인, 민간인들과 합력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내었다.

 

멀리 좌측의 뾰쪽나온 산은 노적봉. 가을 냄새가 풍요롭다.

 

진도는 제주도, 거제도 다음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큰 섬. 하지만 거제도와 별반 차이가 안나는 엄청 커다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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