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사랑의 부부합창단 연합수련회(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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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실엔 남자 6명이, 202호실엔 민윤경집사와 자녀들, 고은주권사가, 203호실엔 여자분 4명이 숙박하였다.

남자들의 화두는 코곤 이야기. 순번까지 메기며 코곤 이야기를 한다. 나도 무호흡증까지 이를 정도의 코를 골지만 2층에서 잔 탓인지, 조심을 해선지 내 코고는 소리는 못들었다니 그것 다행.

1시 넘어서 잠이들고 6시 30분 기상.

 

아침 8시에 교회에서 식사가 있기에 주변 둘러볼 시간여유도 없었다.

 

1착으로 일어나 펜션문을 열어보니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다. 일몰광경이 멋지다던데 밤 12시가 넘어서 도착했으니 바다가 이리 가까이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다.

 

우리가 묵은 펜션. 맨 아래가 201호실이다. 1층은 내가 서있는 아랫쪽.

 

아침 일찍 부산을 떨며 가장 먼저 펜션을 나온 민재, 성재.

 

바다에 떠있는 작은섬. 사람은 살고있지 않지만 나무등을 경작하고 있는듯 하다.

 

단장님과 총무님.

 

 

 

 

여천교회 식당모습이다. 아주 고급으로 꾸며진 식당.

 

아침은 전북죽. 한그릇에 전복이 두마리 들어갔단다. 역시 음식은 전라도. 깔끔한 식단이었지만 맛은 최고였다. 두 그릇 먹고 싶었지만 한그릇의 양도 대단하다. 소식하는 최권사도 한그릇 뚝딱.

 

대전팀은 먹는데는 제일 빠르다. 안영주 연합회장 부인도 충청도 사람이 먹는덴 빠르다고 한마디...

 

큰 식당홀에 우리팀이 먼저....

 

화장실 책임자는??

 

이튿날 특강전에 연합회 임원진의 특송이 있었다.대전팀에서는 박정남부단장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닭으로 유명한 하림의 사목 유영태목사님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주는 리더십"이라는 특강을 해주었다. 닭들의 인사가 귀엽다. 목사님의 동생이 여수 단장인데 비용이 조금 부족하단 이야기를 듣고 100만원을 쾌척해주셨다.

 

이 특강 후 엄지손을 내밀고 당신 멋져요가 유행어가 되었다.

 

인천팀 지휘자 김영주권사님의 특강"연습해야 한다는데"

 

카리스마가 있고 재치도 있고, 인천 음악계를 주름잡고 계신다.

 

폐회를 앞두고 부부합창단 전체 이름으로 여수팀에게 감사패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난 점심을 먹으려 단체사진도 안 찍고 식당에 앉아계신 두 권사님.

 

정말 맛난 식사를 제공해주신 여천교회 여전도회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음식맛 좋은 여수에서의 행사는 무조건 참석하자는 소리와 함께.

 

 

 

여천교회는 언덕위에 위치해 있는데 앞쪽에는 기존 시가지가 있고 뒷편에는 새로이 조성될 시가지가 있었다. 앞으로 무한 발전할수 있는 위치에 있는 교회였다.

 

교회를 나서기전 단체사진..

 

"당신 멋져요"

 

대구팀과 석별을 나누며 당신 멋져요.

 

인천팀도 역시. 앞쪽 좌측이 안주백단장님과 김영주권사님(지휘자)

 

총 진행자 정재권씨와 마지막 사진 한컷.

 

행사후 공식 관광지로 손양원목사의 묘가있는 애양원을 들렀다. 4~5차례 방문한 곳이지만 새로이 공원을 조성하여 접근이 용이하였고 시설도 많이 변해 있었다.

 

기독교사적 6-1호인 손양원목사님내외와 순교한 두 아들의 무덤현장.

 

 

기념관 앞에 순교자들에 대한 표식이 새로 세워져 있었다.

 

손양원목사님이 사용하던 풍금.

 

그리고 의자역시 손목사님이 사용하던 것이다. 예전에 비해 손목사님의 유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옥중에서 주고받은 편지와 설교 원고들...

 

두 아들이 순교함을, 하나님이 데려가심을 감사하며 드린 헌금봉투.

 

지하에도 기도실등이 꾸며져 있다.

 

 

길집사님은 교육때문에 참석 못하여 많이 섭섭.

 

전시관과 무덤사이에 넓은 광장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까지 온 차에 낙안읍성으로....

 

녀석들. 그것은 화장실 안내판이란 말이야.

 

 

비가 올듯 스산한 날씨에 단체사진 한장찍고 성문으로 진입.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연간 1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되었다.

 

1. 위치 : 전남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읍성안길, 쌍청루길 2. 면적 : 223,108㎡(성내 135,597 성외 87,511) 3. 인구 : 120세대 288명 4. 건물현황 : 312동(관아 94, 민가 218) 5. 문화재 보유 현황(13점) : 성곽 1,410m, 중요민속자료 가옥 9동

 

소원을 비는 플레쉬들도..

 

 

 

 

 

 

 

 

 

 

 

제멋대로 자라난 감나무가 멋지게 하늘을 장식한다.

 

대나무로 만든 그네 바침대가 멋스럽다.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뉴스진행중 술이 덜깬 표정과 핸드폰받는 대형 방송사고...

 

대장금 셋트장도 있었다.

 

 

싱글 이종우안수집사는 장금이에게 다가가 @#$%

 

  

무늬만 초가집이지 민박집은 최신 설비가 완비...

 

 

고소공포증있는 최권사의 성루 오르기... 그래서 앙코르왓트 누각은 아예 오르는것 포기. 그래도 시내산은 올라갔다는 최권사의 끈기.

 

 

 

대전 도착. 지휘자가 식당자리를 마련??? 탓에 맛난 소국밥을 먹었다. 6,000원이었는데 맛이 정말 좋았다. 1박 2일 함께한 대원들께 감사하고 특히 오랜시간 운전을 해준 노한호안수집사에게 진심으로 감사. 내년 행사때는 가능하면 전 대원이 참석하길 바라며 글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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