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사랑의 부부합창단 연합수련회(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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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사랑의부부합창단 연합수련회가 2015.2.27~28 이틀간 여수에서 개최되었다.

년초 개최지가 결정되어 단 두달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여수팀덕에 멋지고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여수팀에게 감사를 전한다.

차질없는 준비와 시간표대로 진행한 덕에 어떤 수련회보다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대전에서는 총 14명이 참가. 노한호집사님이 25인승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다.

대전팀 참가자는 구준서단장(김덕점), 박정남부단장(조정화), 이종우총무, 김화식(송경임), 노한호(고은주)

민윤경(민재,성재), 이영준(최일진)

여수 도착시간이 저녁 6시즈음. 이곳에서 알려준 게장백반집에서 정갈한 솜씨의 저녁으로 저녁 해결.

 

금요일이라 복잡한 여수시내를 가로질러 이번 수련회 장소인 여천교회에 도착하였다. 방주모형의 교회가 언덕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수련회 장소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여수팀 지휘자가 출석하는 여천교회 담임목사가 흔쾌히 장소를 허락해주어 이틀간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이름표에서부터 여수팀의 꼼꼼한 준비를 느낄수 있었다. 앞면 아래에는 숙소와 호실까지 넣는 새심한 배려가 있었고 뒷면엔 세세한 일정까지 인하여 이름표 하나로 모든것 OK.

 

유경배 여수단장의 사회로 2015년 연합수련회가 시작되었다.

 

정훈 여천교회 담임목사의 깔끔하고도 가슴찌르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항상 기도하라)

 

권순호 연합회장의 개회인사까지...

 

특별찬양은 여수팀이 해주었다. 두달간 준비하느라 많은 수고를 해준 여수팀에게 박수를....

 

이번 행사를 총 지휘했고 "행복한 동행"이란 사랑의 부부 합창단 2015년 표어를 제정한 정재권운영위원의 광고... 국어선생님이시라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준비한 모양들이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었다.

 

우리 내외 인증샷. 김덕점권사님은 자기 얼굴 지워달라는데 맘대로 되나요?

 

장기자랑 순서. 진행자의 깔끔함덕에 모든 순서가 신속히 진행되었다. 첫번째는 안산팀. 첫 팀부터 사기를 꽈~악 꺽어놓는다.

 

막내 안산팀의 열정적 댄스...

 

대구팀도 이에 질세라....

 

천안팀은 아이들까지 동원하여 악기를 연주해 주었다. 특별상 담첨.

 

노장 부산팀의 "내 나이가 어때서"

 

역시 서울팀... 할렐루야 카드섹션은 각 교회에서 도잔해볼만하였다. 카드 전,후면이 바뀌어 웃음을 자아냈지만 멋진 시도...

 

멀리 강릉에서도 펑크머리 춤을...

 

이어서 대전킴. 미리 준비를 못하여 차안에서, 교회에서 조정화권사의 지시대로 준비.

 

곧 3.1절이 다가옴을 기회로 민족정기를 일깨우는 시도를 하였다.

 

태극기를 들고 584장 우리나라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 조권사님이 태극기를 일일히 색종이를 오려 만들어 주신것이다. 위, 아래가 바뀔까 염려 했지만 모두들 자세좋고...

 

마지막엔 만세삼창까지. 만세 안부르면 일본놈.... 타 팀에서 흉내내지 못할 깜짝쇼였다. 몇년전 강릉에서는 블렉 화이트를 해서 1등을 한적도있는 대전팀.

 

인천팀의 여장남자들 모습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금년엔 상금까지 걸려있어 더욱 노력들 한듯.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

 

 

이처럼 화기기애애한 가운데 시간은 흘러가고~~~~

 

포항팀이다. 좌측에서 세번째 여성대원은 넘어져 발목을 다쳤는데도 응급치료를 한 후 남편등에 업혀 무대로 등단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 광주팀. 작년부터 폭팔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앗따 참말이여" 임신한 여성모양으로 나와 배꼽지게하는 춤에 장내는 아우성.

 

폭팔적 인기를 얻으며 각 교회에서는 우리도 해봐야 겠다고 머리를 굴리고.... 심사결과는 광주팀이 1등. 상금은 현금으로.. 우와~~~

 

여수의 밤을 느끼기 위해 야간 여수투어를 나섰다. 첫번 간곳은 돌산대교. 최근 이곳에 해상 케이블카 설치와 함께 환상적 네온이 관광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돌산대교 인근의 야경도 너무 멋지다. 아내와 다시 한번 찾아와 보고 싶은곳.

 

 

대구팀, 대전팀의 단체사진. 大로 시작해선지 우연찮게 단체사진을 몇번 찍게 되었다.

 

가족끼리 사진도 한장씩...

 

민집시님 가족사진인데 고은주권사가족은 왜 끼었노.... 그래도 폼은 고권사님이 다 잡고 있네요....

 

싱글로 온 사람들 질투하라고 너무 다정히 폼을 잡고 있는 노한호, 고은주 부부.

 

만년 선생님 김화식, 송경임부부도....

 

우리도 인증샷을 찍어야지... 얼굴이 환합니다.

 

열정적으로 대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단장님 내외.

 

 

만물박사 박정남 장로님도 한장.

 

 

가운데가 돌산대교. 낮에 왔을때와는 전혀 딴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순신대교이다. 대교 건너편이 광양. 김종성씨 제자 이회경씨가 살고있는 곳이다.

 

이후 엄청나게 큰 여천화학단지를 지나왔는데 기록으로 남기지는 못하고...

 

야간투어 마친시간이 12:30. 이럴때 생각나는게 컵라면. 여수에서의 첫날밤은 이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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