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으로의 시간여행(3-2. 나바위성당, 성당포구, 두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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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으로의 시간여행 두번째코스는 성당과 교회건물.

그 중간에 성당포구를 구경하였다.

나바위성당은 우리나라 최초 김대건신부를 기리는 성당이다. 당초에는 순수 한옥으로 지었던것을 1916년 개축을 하면서 한. 양식을 겸하였다고 한다. 측면은 강화성당과 비슷하지만 전면부는 완전 다른 모습

 

 

강화성당는 전면 역시 한옥형태지만 나바위성당의 전면은 완전 서양식 건축물이다.

 

내부는 횡성에 있는 성당과 비슷했지만 규모는 작은 편. 중앙 천장을 바치고 있는 기둥이 좀 답답해 보였지만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녀 네분이 기도를 하고 있기에 강단 앞으로 접근 하기가 죄송하여 뒷면에서만 사진을 담았다.

 

 

앞으로 다가설수 없어서 망원렌즈의 힘을 빌었다.

 

일부러 기둥을 촬영. ㄱ자 교회처럼 남, 여 석이 분리된 모양이라는 개인적 생각. 기둥 사이는 벌어져 있지만....

 

 

 

성당 좌우편의 회랑...

 

성당 뒷면은 한식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성당포구와 두동교회는 가지 않으려 했지만 나바위성당 인근에 자리잡고 있기에 애둘러 다녀왔다.

 

자전거 종주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으며 교량옆에는 인증도장 찍는곳도 마련되어 있다.

 

 

팔랑개비의 소리에 맞춰 패달을 밟는 모습을 상상.

 

 

냇가 중앙의 점은 카메라 렌즈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간 때문. 처음엔 수리점에서 무상 수리를 받았는데 오늘 B셔터를 놓고 솔을 이용하여(보이지는 않지만) 먼지있는 곳을 털어 내었더니 수리 성공.

 

 

 

 

성당포구 입구의 모습이다.

 

ㄱ자 교회의 두동교회. 김제 금산교회보다는 덜 알려진탓에 찾는이도 많이 않은듯 하다.

 

 

건물 뒷쪽으로 입구가 있어 들어가 보았다. 금산교회와 흡사한 형태였는데 다만 강단 뒷쪽에 창이 나있어 시원스럽다.

 

금산교회는 조덕삼이란 갑부의 집이어서 튼튼하게 보였지만 이곳은 금산교회보다는 약간 덜 한 느낌.

 

이름 하여 풍금이다. 사진을 보니 옛적에는 상당히 교세가 컷던것 같다.

 

 

당대상에서 본 예배당. 금산교회와 같은 형태라면 우측이 남자석이다.

 

일부 소개에는 두개의 동(건물)이 하나되어 두동교회라 했다는 이야기.

 

 

한 울타리 안에 좌측인 현재의 교회 우측은 옛 건물. 그 뒤로 담임목사의 사택건물이 보인다. 우람한 목재로 쌓아올린 종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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