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

|

제44회 전국장로회 수양회가 Wonderful Life란 주제로 2013.9.3(화)~9.5(목)까지 평창화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그간 아내와 함께 7~8회 참석하였는데 금년엔 혼자만 참석.

대전중앙지방회에서는 총 34명이 참석하였는데 평창가는길에 잠시 여주를 구경하였다.

 

첫번째는 4대강사업의 하나인 여주보사업소를 찾았다.

 

두주일전 세종보를 찾았지만 네비의 오류로 구경을 못하였기에 4대강 보중에서는 처음찾은곳이 여주보이다.

 

이곳은 높이 45m의 여주보관람대.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먼저온 일행들이 우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곳인근에 세종대왕릉이 있기에 여주보는 세종대왕의 발명품을 형상화한 구조물들이 많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여주쌀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한다.

 

 

한강을 향해 흐르는 물줄기. 날씨가 맑아 가슴까지 시원하다.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도 보인다.

 

여주보를 가로지르는 다리. 걸어서 또는 자전차를 이용하여 반대편까지 갈수가 있다.

 

강줄기를 완전히 차단해놓았지만 강 양옆에는 이처럼 물고기 이동통로를 만들어 놓았다. 하류에서 상류로 이동하도록 만든듯 하다.

 

요즘 4대강 의혹사건이 터지고 운하이야기도 나오지만 이곳은 수심이 얕아 운하는 생각지도 못한다고 한다. 강 중간에 놓여진 얕은 섬.

 

 

14개의 수문중 두개의 수문을 개방해놓고 있었다. 4대강의 평가는 후세에서 하겠지만 홍수조절등의 효과는 대단할듯 하다. 다만 이대통령임기중 사업을 마치려한탓에 부실공사등이 나타나는게 흠...

 

이곳역시 물고기 이동통로. 상류에서 하류쪽으로의 이동통로이다.

 

좌측의 구조물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다리밑으로 이동.

 

아름다운 곳선의 미. 푸른잔디에 여러 형상물이 조성되었다.

 

 

좌측 물방울 형상에 승강기가 있다.

 

국토종주를 할수있는 하이킹코스가 서울까지 계속된단다. 실제 하이킹족들이 간간히 눈에띄고 자전거를 빌려 인근을 다닐수도 있다.

 

다시 되돌아 가는 길.

 

교량위에서 본 전망대와 사무실.
전망대 높이는 45m

인근에서 한식뷔페로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기에 명성황후 생가를 들었다.

 

고종황제의 황후 명성황후가 출생하여 8세때까지 살았던곳. 도자기의 고향 여주답게 도자기로 고종과 명성황후를 그려놓았다.

 

전시관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관람만 한 후 우측에 있는 생가터를 구경하였다.

 

이곳 여주에서만 국모가 세분이나 출생했다고 한다.

 

고종의 부인이면서 일제의 왜곡때문에 민비로 격하되었지만 역사의 재발견등을 통해 명성황후의 칭호를 얻었다.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생가터이다.

 

처마간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옥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곳이다.

 

약간은 더위탓에 그늘에서 쉬고계신 장로님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