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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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초순 모처럼 날씨가 맑다.

합창 OB멤버팀이 오랫만에 야외 나들이에 나섰다.

장소는 서해안 대천과 서천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모여 차량 두대로 대천을 향하여 출발

2002년 대한민국을 축구열기로 빨아들엿던 월드컵경기장 외부이다.

 

대천가는 길목. 청양의 칠갑산엘 들렀다. 칠갑산하면 콩밭메는 아가씨의 가요가 생각나는 곳.

 

예전엔 없었는데 칠갑산 휴게소에 시비와 아가씨의 동상을 만들어 놓았다.

 

 

조금 더 올라가니 천문대가 보인다.

 

1박2일 촬영지. 천장호수등 이곳 칠갑산 일대를 중심으로 촬영이 있어서 더 유명세를 탄다.

 

천체 전망대가 있지만 낮에는 태양밖에 볼수 없다하여 다음 밤을 기약하며 하산.

 

대천 해수욕장 초입에 있는 밴댕이집. 박장로가 소개하고 식사를 접대하였다. 밴댕이조림이 아주 맛있어서 점심요기를 잘 하였다.

 

대천 해수욕장은 많이들 가보았기에 서천으로 직행.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봄에 장로회 부부동반 야유회 이후 두번째로 오는 곳이다.

 

당시엔 시간에 쫓겨 대충 보았지만 이날은 좀 소상히 관찰.

 

바다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다양히 전시해 놓은곳으로 학생들에게 유용한 전시관이다.

 

 

 

누워서 구경 할 수 있는곳도 있기에 휴식겸

 

다양한 체험실도 있어 어른들도 즐겁게 한다.

 

이것은 실제 고래뼈라고 한다. 일본에서 기증받은 것인데 이의 제작기간만 무려 7년.

 

 

 

 

1층 휴게실의 멋진 모습.

 

 

 

 

 

입체영화관 입장시간을 기다리는 중.

 

 

 

새로이 만들어진 서천 스카이워크이다. 해변가 송림위에 다리를 만들어 놓은것.

 

생물자원관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데 지금은 무료지만 향후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란다.

 

 

높이 15M 총길이 286M라 한다. 이런 길은 많이 있지만 해변에 접한 길이라 인상적이다.

 

밀물때는 바다위를 걷는 기분이라는데 우리가 간 시간은 만조에서 물이 빠지는 시간.

 

 

아래 갯펄에서 무언가를 잡고있는 관광객들.

 

 

 

멀리 장항제련소 굴뚝이 보인다. 예전엔 장항하면 제련소가 제일 연상되는 상징적 굴뚝이다.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해변가.

 

스카이워크 끝자락에서 기념사진 촬영. 사진상에는 아랫쪽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다.

 

카메라를 높이 쳐들고 감각 샷.

 

 

 

 

 

 

 

해변가에서 다시한 번 슛.

 

평일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데 앞으로는 서천 명물이 될듯 하다.

 

귀향길엔 신성리 갈대밭을 찾았다.

 

공동경비구역 JSA촬영지로 소문이 난 곳.

 

사람키를 훌쩍넘는 갈대밭이 금강변에 널부러져 있다.

 

 

 

 

 

 

짧은 겨울해. 5시가 넘자 해가 서산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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