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연찬회

|

샛별과 늘푸른 연찬회가 10/30~10/31 대둔산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전체직원 23명이 참석하여 대둔산 나들목산장에 여장을 풀고..

 

 

 

 

유일한 부부팀.

 

대둔산의 명물 짚라인을 타기위해 장소를 이동하였다.

 

총 4코스에 3km가 넘는 짚라인. 군인들이라면 유격훈련시 해 보았겠지만 대부분 여성인 우리팀은 모두가 생소.

 

짚업 하기위해 완전 무장중인 최권사.

 

안경쓴 사람은 안경 보호를 위하여 헬밋을 착용하도록 하였다.

 

 

사장으로부터 전체 코스를 설명듣는 시간. 떨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한 시간.

 

화이팅은 외쳐보지만 마음속은 조마조마하다.

 

남자는 나와 김선생 둘뿐. 남자라서 먼저 타란다. 건너편에서 사진도 찍을겸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혼자 혹은 둘이서 허공을 가른다. 처음엔 아찔했지만 갈수록 흥미진진.

 

최권사도 이선생과 함께 용감히 타고 오는 중.

 

 

 

 

이날의 겁장이 전과장이 박간호사와 타고 오는 중.

 

한분은 눈물이 날지경이지만 박간호사는 두번째라선지 신나는 표정이다.

 

 

첫 코스에서 뒤따르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표정이란...

 

다음 코스를 위해 코끼리 차량 탑승.

 

다시 출발대를 오르는 무리들...

 

전과장은 다리가 후들대고.. 하지만 이번 행사 총 기획자이니 안탈 수도 없고..

 

아휴 다리야~~

 

 

 

이번엔 혼자 건너오는 최권사.

 

 

마지막 최 고난도로 이동하기 위한 차량.

 

 

길이가 1377m 끝이 까마득하다.

 

둘이타면 무게때문에 속도가 빠르지만 이번엔 최권사와 둘이 탑승.

 

이제 끝났다는 안도와 아쉬움에 ....

 

센타장도 용감하게..

 

산장 옆에 마련된 장소에서 연찬회 시작.

 

사무처장이 우리의 사기를 돋우기 위한 말씀을 해주시고...

 

밖에서는 바베큐 요리준비가 한참..

 

만찬의 시간..

 

 

다음날은 대둔산 등산길에 올랐다.

 

단풍 최 절정기 주말이어서 엄청 많은 사람이 몰렸지만 우린 케이블카탑승을 예약해서 쉽게 오를 수 있었다.

 

 

오래전 '늑대와 춤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에 출품했던 바위도 그대로 앉아 있고..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체력이 각각 다르기에 하산시간만 정하고 등산은 자율로...

 

 

전과장이 굳이 나와 사진을 찍고 싶어하여...

 

저기 수직 사다리까지 가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중간까지만...

 

이곳 구름다리는 영화에도 나왔던 곳.

 

 

 

구름다리 아래서 승려한분이 좋은 사진 포인트를 알려주었지만 다시 오르기 힘들어 아래에서 한컷.

 

 

 

 

 

케이블카로 내려오며 다시한컷. 흡사 짐승이 바위에 앉아있는 형상이다.

 

 

 

1박 2일 짧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체험을 한 시간이었기에 주최측에 감사.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