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25-10 노르웨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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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로 이동중 묶은 숙소는 산 정상에 있는 리조트이다. 겨울 스키어들을 위한 리조트인데

여름엔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로 제공되고 있었다.

이곳엔 많은 리조트가 있었는데 우린 그중 중간쯤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투숙.

겉보기와는 달리 내부 규모는 상당히 컷고, 각종 세미나실등 다양한 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입구에 놓여있는 피아노를 치는 노신사.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흥을 돋구기 위하여 피아노를 치는듯한데 내가 듣기엔 수준급실력.

앞에 보이는 곳의 2층이 매점및 식당. 아랫층은 숙소이다. 숙소에서 야외로 통하는 문이 있어 문을 열면 바로 파란 잔디밭이 펼쳐진다.

숙소 배정 받기전 리조트를 둘러보며...

로비 2층과 3층에도 다양한 시설이 있어 눈요기중.

예쁜짓 하는데는 노소가 없나니..... 이런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

다정히 커플사진도...

노익장을 과시하는 구장로님 내외.

음악계의 1인자며 툭툭던지는 우스게 소리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김장로님 내외.

이곳에도 내가 좋아하는 햄과, 연어, 감자등이 가득하다. 난 서양음식 체질인듯 하다. 다만 이곳 소시지는 왜그리 짠지....

차창 밖으로 펼쳐진 산하가 아름답기만 하다.

요것은 다음날 아침식사.

숙소를 나서기전 폼을 잡아본다.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이곳은 이처럼 바위로 덮힌 산들이 대부분이다. 그런가운데 자라나는 나무숲이 아름답다.

나무로 지어진 오래된 교회건물. TV 걸어서 세계로에 소개된 건물인데 수백년은 된듯 한 완전 목재교회이다.

교회 이름은 잃어버렸는데 나무를 교체하는데 시간적인것뿐 아니라 정교함도 필요한듯.

 

교회건물 좌우편엔 잠든 영혼들의 휴식처가 있다. 서양엔 귀신, 묘지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가 없단다. 그저 친밀한 영혼이 잠들어 있다는 생각뿐이기에 이곳이 산책로이고 휴식처가 된단다.

이처럼 정교히 나무를 깍아 지붕등을 만들어 놓았다.

다정하고 코믹스러운 안장로님 형제들.

교회건물 근처에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노르웨이로 이동하는 중 드디어 산위에 쌓인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보니 당장 뛰어들고 싶을 지경.

이곳도 한참 휴가철이어서 캠핑카들이 즐비하다.

눈 덮힌 골짜기를 뚫고 우린 피요르를 향하여 계속 달린다.

선택관광에 들어있는 요정의 길 가는곳. 우리 가이드는 이곳 가기를 생략했는데 가이드의 생각이 적중, 안개가 너무 자욱하여 가는길은 한치앞도 구분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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