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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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해군함정 침몰로 이슈가된 백령도는 2006년 10월 병무청 보안담당자 안보교육덕에 다녀올 수 있었다.
병무청 직원 40여명이 1박 2일로 백령도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최북단의 백령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대전병무청에서는 신우회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재주꾼 정연숙씨와 함께 하였다.

백령도 입구이다. 해군기지가 많은곳





백령도 연안. 인천에서 4시간걸려 도착했는데 다행히 파도등이 없어 멀미를 느끼지 못하고 도착할 수 있었다.


백령도 항구옆에있는 이곳이 그 유명한 사곶해안이다. 세계에서 두곳뿐이라는 천연비행장인데 실제 우리일행이 타고온 대형버스의 타이어자국도 남지 않을정도로 단단한 해변이었다.


맨 왼편이 장문환사무관. 우리 보안담당자가 수고한다면서 매년 안보교육을 시켜주어 판문점, 청와대등을 다녀올수 있었다. 그 옆은 이번 현장교육 가이드시다.


신기한 해변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우리청에서는 정연숙씨와 내가참석하였다.



저 멀리 보이는곳이 북한지역인 장산곳이다. 정말 손에 닿을듯한 거리였다. 촬영장소는 심청각 전시관이다.


장산곳과의 중간지점이 심청이가 빠졌다는 인당수라고 하였던것 같다.(기억이 가물가물). 정연숙씨도 사진찍기를 퍽 즐겨하고...



가운데 약간 희게보이는 섬은 우리영토인데 처음엔 우리군이 주둔하였으나 북한군의 표적이 되어 사고가 빈번하여 지금은 철수를 하였다고 한다.



백령도엔 5천여명이 살고있는데 주민과 군인이 각각 절반씩 이라한다.


백령도 인근의 사자바위.


이곳은 섬이면서도 농사짓는 사람이 70%가 넘는다고 한다. 아마도 최북단이어서 고기잡이가 여의치 않은듯..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군부대에 납품이 된다고 한다.



두무진이란 진기한 해변을 육지쪽에서 본 광경. 육지에서는 이처럼 평범하지만 바다쪽에서 보는 다음사진은 놀랄만한 광경이다.


백령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두무진이다.


웅장한 바위가 깊은 바다에 묻혀있다.





규모도 엄청났고...






백령도에서 가장 큰 볼거리였다.







육지쪽에서 본 두무진이다. 사잇길을 걷고 싶었지만 왠지 무서울것 같아 넘어가지는 못하였다.



이곳 백령도엔 교회가 많이 있는것도 특이한 일.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중화동교회가 이곳에 위치 하였다.



초창기 중화동교회에 있었던 종.




실제 백령도에는 교회가 15개나되며 주민 80%가 기독교신자라 한다. 절과 성당은 각각 하나씩 있었고 이단종교 시설도 있는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중화동교회의 옛모습은 전시관에만 남아있고 지금은 새로 건축이 된 상태이다.







중화동교회의 내부모습



마지막 기착지인 콩돌 해변이다.


콩알만한 돌들이 해변 가득히 널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운대에서도 파도가 밀려올때마다 자갈소리가 재갈재갈 들리는 해변이 있었는데 이곳 해변도 인상적이었다.


돌은 외부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그저 만져만 보고 있다.



천연 비행장과 함께 인상적인 해변이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백령도의 1박 2일 여행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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