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 1박을

|

 최길석집사가 무주리조트 숙소 예약한것이 있다하여 부부합창단 OB멤버를 초대하였다.

퇴근후 2시경에나 출발한다니까 최길석집사가 방을 미리 예약해주겠다고 하여 얼마나 감사했던지..

정해준 숙소는 가장 전망 좋은 들국화동. 리조트와 스키장이 한눈에 보이는곳이었다.

일행 모두가 창을통해 보이는 전망에 감탄하며 최집사에게 감사를...

이 들국화동은 2년전 우리와 처가네가정이 2박3일간 지낸곳이기도 하다.

 

숙소에서 내다보이는 스키장. 추운날씨에도 많은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었다.

 

 

짐을 풀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곤도라를 타기로 하였다. 최집사가 네장의 회원권을 주었는데 마침 우리일행 7명중 네명만 가기로 함.

 

상행 곤도라는 4시에 마감인데 우린 3시 58분 티켓구입으로 간신히 승차. 하지만 향적봉꼭대기는 엄청 추워서 @@$#%

 

 

오르는데 15분 걸렸는데 15분후인 4시 30분 곤도라가 끊긴다기에 허겁지겁 사진촬영.

 

 

산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저 보는것으로 만족.

 

 

날씨의 변화가 심해 해가있다가 구름이 가득. 엄청 추웠기도 했지만 해가 나올땐 따스함이 느껴질정도..

 

 

 

마지막 곤도라를 타고 내려와서 김화식장로님과..

 

저녁은 송경임권사가 가져온 복요리. 진작 해 먹으려했는데 박장로님이 복의 독 이야기를 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오늘에서야 개봉. 방장로님은 대천에서 행사가 있어 이번 여행은 불참했다.

 

날이 어두워지며 조명이 밝혀진 스키장이 멋스럽다.

 

 

 

티롤호텔 뒷편의 스키장. 막바지 겨울을 즐기려는 스키어들이 즐비하다.

 

 

티롤호텔 주변은 휘황한 불들이 번쩍...

 

 

티롤호텔 로비. 각시탈 촬영현장이기도 하다.

 

 

 

다음날 아침은 도토리를 갈아 부침개를 하였으나 씁쓸하여 인기는 얻지 못함.

 

화창한 날씨여서 적상산 가는길을 기대하였다.

 

하지만 전화를 해보니 적상산은 3월 31일까지 출입금지. 아랫쪽 머루와인동굴까지만 차량통행이 가능하단다.

 

어쨋든 금강산도 식후경.

 

 

동계올림픽 개최신청을 하면서 만든 점프대. 하지만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뺏긴탓에 흉물스런 구조물이 되었다.

 

 

 

적상산 머루와인 동굴에서.

 

점심은 산내에서. 박장로와 합류하여 다음여행은 동해안으로 가기로 하고 1박2일 여행을 마치었다.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