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학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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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에 피는꽃이 백일홍과 매밀꽃이 아닌가 싶다.
백일홍은 지난 8월 1일 담양의 명옥헌에서 사진을 담아보았고 9월 중순경엔 활짝핀
메밀꽃을 구경할 수 있을터인데 금년엔 추석연휴와 아버지학교일때문에 시간이
허락하질 않는다. 교회 구역장친교회를 계획하였으나 시간이 여의치않아 금년 매밀꽃
구경은 다음으로 미루고 이번에 올리는 사진은 2년전 다녀온 사진을 싣는다.
똑딱이 카메라여서 잘은 나오지 않은듯 싶다.
고창엔 여러가지 볼것이 많이 있다.
그중 가장유명한것이 선운사와 인근의 풍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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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는 사계절 사진애호가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특히 선운사 입구의 계곡은 탄성일 나올듯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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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엔 9월 13일 다녀왔는데 여름꽃이 거의 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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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선운사와 함양에 많이 피어있는 꽃무릇이다. 9월 말경에 만개가 되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군데군데 성급한 꽃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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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농장 가는길엔 세계 최대의 고인돌 유적지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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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돌 같은데 무덤형태인 고인돌이라 한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고인돌 하나마다 일련번호가 붙어 있었고 인근에 전시관을 지어 홍보를 계속 할 계획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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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한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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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의 목적지 학산농원. 이곳은 청보리 농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른봄 이곳에 보리를 심어 파란 보리물결을 일구어 논 곳이고 여름엔 매밀을 심어 관광객을 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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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 전망대를 설치하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꽃은 단번에 피고, 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차를 두고 꽃이 피고 지도록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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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9월은 어느때에 가든 매밀꽃을 볼 수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최적기는 9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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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밀밭 사이로 이처럼 길을 만들어 놓아 산책도 할 수 있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이날 새벽에 출발하였기에 여유로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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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매밀꽃이 평창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그곳은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구경하기에 힘들다 하는데 이곳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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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투 동막골이란 영화를 이곳에서 촬영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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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토지가 상당히 비옥한것 같다. 황토흙이 많았고 학산농장주변에 많은 농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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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은 메밀꽃밭에 취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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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엔 해바라기 밭이 있는데 해바라기는 8월 말까지가 절정이어서 우리가 갔을때에는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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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중심으로한 영화 "해바라기"의 기분을 내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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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농장 전경사진이다. 이곳엔 매밀로 만든 국수도 판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에는 문을 열지 않아서 맛을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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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동장 뒷편에 아주 정원이 근사한 별장이 있어서 나의 애마를 한장 찍어 주었다. 주인 잘만나서 전국 방방곡곡을 구경하는 애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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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옆길인데 푸라타나스 가로수가 운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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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인근엔 저수지도 있었고 비옥한 땅때문인지 주민들 소득이 높아 보였다.아직은 매밀이 많이 피지 않았을것 같은데 다음주간부터 20일까지는 매밀이 절정에 이를듯 하니 시간 맞추어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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