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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충남)

말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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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애인과 함께 밀애를 즐겼던장소 이름이 말메종이란다. 대전에서 대둔산 가는 길언저리 산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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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사랑의 부부합창단 연주후 받은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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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 6여전도회에서 연말을 맞아 남편들을 초청하여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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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하여 말메종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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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궃은 정원선집사가 고양이를 들고오자 장용옥권사는 기겁을 하며 도망치고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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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초청해준 6여전도회원 맨 오른편은 우리교회 사모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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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선, 유장숙집사님 내외. 우리 남전도회 분위기 메이커시다. 아내와 사진찍으려니 어찌 쑥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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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가정과 유일하게 혼자오신 안점분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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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앞의 장작불땜에 메워서 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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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은혜받고 우리교회에 등록한 최길석, 서정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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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의자가 있는척 앉아있는 정원선 집사님. 조금도 어색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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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메종 건물입구에서 분위기를 잡은 이영준장로, 최일진권사. 사진의 노출이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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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노출사진을 감추려 색상을 달리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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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쓰고 분위기 잘타는 소녀같은 신진희집사님과 다재다능한 솜씨를 가진 양창상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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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메종 전체를 넣어 혼자 폼을 잡아본 신진희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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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스텔톤이 오히려 분위기는 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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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결혼 1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의 자랑스런 이성준목사님과 서유석 사모님. 그리고 진하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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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초청해준 6여전도회 회원 좌에서 두번째가 회장인 박정애사모님, 우에서 두번째가 총무인 신진희 집사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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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분위기 있는 식당에 앉아 맘껏 기분을 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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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도 갖추어져 연인과의 훌륭한 데이트 장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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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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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운치있는 말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