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지방 한마음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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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지방 한마음체육대회가 2016년 현충일인 6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예년까지는 남전도회가 주관하여 풋볼게임등 몇가지 체육행사로 진행되었는데 금년에는 남전도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방회 차원에서 후원하여 한마음 운동회를 실시하게 된것.

특히 금년 남전도회 연합회장에 선출된 신현철장로가 많은 수고를 하였다.

경비는 각 교회및 기관, 개인의 찬조로 충당하고 오시는 분은 몸만 오도록 안내를 하였다. 점심, 간식, 선물등은

모두 찬조금으로 충당.

현충일 연휴인데다 연합모임이 잘 안되는 현실이라 이를 위하여 총회 대의원들이 모여 적극 후원하기로 하였고, 지방회 장로부회장들도 모임을 갖고 후원및 인원동원에 최대한 힘을 주자고 결의를 하였다.

 

이날은 대회가 아닌 운동회로 진행하며 중앙지방 4개 감찰을 두팀으로 나누어 청팀, 백팀으로 구분을 하였다.

지방회, 장로회, 남전도회 임원들이 아침일찍 체육관에 나와, 오시는 성도들을 환영하며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

금년 지방회장 박재규목사(우측)와 장로부회장 손완구장로님도 입구에서 성도들을 맞이한다.

우리교회는 중앙감찰로 백팀. 많은 광고를 했지만 이날 참석한 교인들은 30여명. 서울로 이사한지 10년만에 내려온 지영자권사님도 시간을 내주었다.

9시부터 예배를 드리고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한 후 10시부터 운동회가 시작되었다. 사진은 운동하기전 몸 풀기.

당초 500명을 예상하였는데 700여명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첫번째 게임 슈퍼맨 릴레이경기를 시작.

장년팀이 큰 천을 치켜들고 있으면 그 위를 꼬마들이 달리는 게임이다. 총점이 메겨지지 않으니 그때그때 박수를 치며 이긴것을 자축.

우리교회 선수들도 모두 열성으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풍선을 불어 비닐주머니에 넣기.. 모두가 합력하여야 하는 게임이다. 이번 운동회진행자는 행사전문인을 초청하였는데 어찌나 진행을 잘 하는지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풍선의 높이가 비슷한줄 알았더니 청팀이 조금 더 많단다. 항의하면 점수를 깍는다 하니 항의도 못하고. ㅜㅜㅜ

왼편이 남전도회 연합회장 신현철장로.

이제 불어넣은 풍선주머니를 가랑이에 끼고 달리는 시간. 단, 풍선이 터지면 한개당 100점 감점.

목사님들이 잠시 커피를 즐기는 중. 이날 커피는 푸른희망교회 사모님이 접대를 했는데 엄청 많은 커피가 나간듯..

중부교회, 충일교회성도들도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줄을 잡고 배구공을 튀기는 게임. 진행자가 전국 교단을 다니며 게임을 진행했는데 우리 대전지방처럼 많이한곳은 처음이란다. 백팀은 100개를 하곤 강제중지. 청팀은 160개쯤 했나? 하여튼 대단한 실력들이다.

성산교회 응원단. 최권사는 게임은 하지않고 자리만 지키는 중.

청팀은 각설이 응원단도 구성하여 흥을 돋군다.

협동을 다지는 4인조 스케이팅.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배구와 피구경기가 진행되었다.

우측에서 두번째가 지영자 권사님. 우리부부가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제주도 갔을때 오혜숙, 지영자권사님이 자기들도 데려가 달라하여 넷이서 구혼여행을 재밌게 하고 온 기억이 새롭다.

중앙원에 신발 집어던지기. 우리 목사님 실력이 영 시원찮다.

아이를 안고 달려가 풍선 터트리기. 아이 엉덩이에 불이나든 말든 풍선 터트려야 한다는 욕심으로 엉덩이를 사정없이 찍어 내린다. ㅋㅋ

망채에 공 집어넣기. 망 입구가 작아 집어넣기가 쉽지 않다. 청팀이 압도적으로 많이 넣는다.

좀 특별한 특급 회전열차. 4인이 한팀이 되어 중간점에서 한반퀴 돈 후에~~~~

마지막 반환점에서 모두 누웠다 일어서며 주여! 아멘! 외치기. 몸은 말을 안듣지, 빨리는 가야하지....

김진용목사, 김상출장로, 박태민집사가 노도와 같이 달려간다.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한팀이 된 시간도. 목사님 뱃살좀 넣으셔야 겠습니다.

드러눕고 일어서고 배꼽을 잡은 시간이었다.

몸배바지를 입고 아이들과 한팀이 되어 달리기도...

마음은 급한데 바지가 잘 안입혀진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어느덧 폐회의 시간이 다가와 지방회장 박재규목사가 인사를 한다.

행사의 백미는 행운권 추첨. 우리교회에서는 최일진권사를 비롯하여 구혜진사모, 박미숙집사가 선물을 탓고

서유석사모님도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한다.

받아서 즐겁고 못받았지만 축하를 해주고...

적당히 알맞은 시간에 모든 순서를 마치었다. 남대전교회 박재규목사님이 마침기도를 하였다.

총 진행을 한 신현철장로가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즐겁고 유쾌했던 한마음 운동회가 막을 내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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