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삼척쏠비치에서 하룻밤을(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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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도중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솔비치 삼척. 그 아름다움때문에 아내와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퇴근후 출발하였기에 리조트로 바로 들어가서 리조트 인근만 들러보았고, 저녁식사후 멋진 야경을 보았다. 

다음날 일정은 빠듯하였다. 포항에 계신 왕수일목사님을 만나기로 예정되었는데 포항까지의 거리가 생각외로 

멀기에 다른곳을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

다만 왕목사님과 식사후 포항에 있는 오이사란 절을 구경하고 상경하여야만 하였다.


동해안 가장 지척에 있는 동해 휴게소.

몇년전 형제들 야유회시엔 건너편 휴게소를 구경하였던 생각이 난다.

해변가가 보이는 숙소를 예약하였다. 반대편보다 2만원을 더주고...

오션월드때문에 시야가 약간 가렸지만 나름 만족.

이곳은 호텔동과 클린형, 취사형이 있다. 클린형은 취사가 안되는곳. 당초 취사형이 없어 클린형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하루전 다시 확인하여 취사형 숙소로 변경하였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해변을 산책해 본다.

바닷가를 끼고 지어진 거대한 리조트이다. 다른곳의 이름은 대명리조트 ㅇㅇ인데 삼척과 양양만 솔비치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아풍이 가득한 솔비치건물이다.

아침 일출모습

구름이 낮게 깔려 해가 조금 떠오른 후에야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약간 아쉽지만 그런대로 일출의 맛을 보았다.

아침 햇살을 가득 머금은 솔비치 삼척.

유럽에선 깨끗한 일출을 보았는데 ~~~ 그래도 나름 괜찮은 일출광경이었다.

아침식사후 커피한잔.

출발전 옥상에 올라 경치에 취해본다.

SNS를 통해 알게된 포항중앙교회 사모님덕에 왕목사님과도 인연을 가졌다. 오늘은 왕목사님 내외로부터 포항에서 제일가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대접을 받았다.


식사후 우린 헤어지고 포항근교에 있는 오어사란 절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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