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 내연산및 호미곶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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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5일 성산교회 2,3권사회 야유회가 포항 일원에서 있었다.

당초 6월에 가려했지만 메르츠때문에 9월로 연기한것.

이날 코스는 내연산과 호미곶.

몇년전 다녀온곳인데 내연산의 폭포가 일품이어서 그곳을 목표로 아침 6시 30분 출발하였다.

 

내연산 입구에서 단체사진 촬영

 

이날 참석한 권사님들은 모두 25명. 목사님이 동행하였고 내가 가이드역할을 하였다.

 

당초 비가올줄 알았는데 구름만 낀 날씨여서 산행하기는 최고로 좋은 날씨.

 

내연산 초입에는 길옆에 풍부한 수량의 수로가 있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등산 베테랑들이 있나하면 몸이 말을듣지 않아 뒤쳐지는 사람도 있고...

 

내연산은 입구에서 보기는 그냥 밋밋한 산인데 갈수록 비경이 나타난다.

 

내연산엔 모두 12개의 폭포가 있는데 이곳은 제 1폭포인 상생폭포.

 

쌍둥이 폭포인데 얼마전 지나간 태풍덕에 수량이 풍부하다. 몸이 불편한 분들은 여기까지만 산행.

 

 

가운데 하얀 물줄기 보이는곳이 2폭포이다. 이곳은 1폭포를 제외하고 폭포가 바위등에 가려있어 자칫 지나치기 십상이다.

 

 

3~5 폭포를 지나 6폭포인 관음폭포를 보기전 7폭포인 연산폭포를 먼저 들르기로 하였다.

 

 

연산폭포는 내연산의 내자를 뺀 이름인데 가장 웅장한 폭포이다.

 

오늘 목적지는 여기까지.

 

 

 

시원한 물줄기 덕에 얼굴들도 화사하다.

 

오늘 하일라이트 6폭포인 관음폭포이다. 사진의 교량은 7폭포로 건너가는 교량이다.

 

 

 

권사님들은 깨끗한 물을보자 물속으로 풍덩...

 

 

커다란 동굴과 연한 폭포여서 인상적인 폭포였다.

 

 

 

이곳은 6폭포 아래에 있는 5폭포이다. 나무가지에 가려 자칫 지나치기 쉬웠던 폭포인데 내려오면서 발견.

 

 

점심은 내연산 입구의 부원식당에서 버섯찌게로.

 

이어서 호미곶으로 이동하여 등대박물관 관람. 등대는 일반적으로 전등을 이용하여 뱃길을 안내하지만

 

전등이 고장났을때는 타종으로도 한다고 한다.

 

긴 나팔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단다.

 

한반도 최 동단 호미곶. 호랑이 꼬리형상이다.

 

 

100여년은 된 등대옆에 호랑이 한마리가 앉아있다.

 

호미곶의 상징 화합의 손.

 

 

이 손은 바다에, 육지에 각각 하나씩 마주보고 만들어져 있다.

 

새천년 기념광장. 이곳에는 2만명을 먹일 수 있는 국내 최대 가마솥도 있다.

 

 

 

 

 

 

내년엔 더 멋진곳을 여행하길 바라며 오늘 일정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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