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 안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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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고석정까지 구경한 후 북한산을 거쳐 현상이에게 가려했으나 바쁘다고 오지 말라하여 일정을 바꾸어

안보관광까지 하기로 하였다.

이번 코스는 예전 병무청 근무시 1박2일을 했던 곳이다. 이날은 철원방면만 다녀왔지만 예전엔 연천까지 구경.

고석정은 임꺽정이 훈련을 한곳이기도 하고 사극등의 영화및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곳이다.

한탄강 줄기에 자리잡은 고석정. 한탄강은 대부분이 지표면 아래에 위치하여 강을 느끼려면 한참을 내려가야만 한다.

그래서인지 물살이 빠르고 레프팅장소로도 유명한곳이 한탄강이다.

예전에 보지못했던 정자가 세워져 한탄강 조망이 훨씬 좋아졌다.

4,000원을 내면 사진 끝쪽까지 유람선을 타고 다녀올 수 있다.

한탄강 호텔. 호텔앞에 시원한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안보관광은 평일에는 자가용을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엔 샤틀버스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하루 네차례 출발하는데 약 세시간이 걸리는곳이다.

첫번 다녀온 제2땅굴. 총 4개가 발견되었는데 나는 1,2,3땅굴을 다녀온적이 있다. 입구에서 500미터까지 들어갔다 나오는데 높이때문에 허리를 숙이고 가도 머리를 수도없이 부딪쳤다.

이 땅굴은 한시간에 3만명의 병력이 이동할정도로 규모가 크다.

땅굴에서 발견한 도구들. 북한군은 아군들이 땅굴을 발견하자 정신없이 도망치기에 바빳단다.

철원평화전망대이다. 이곳에선 이북지역이 훤히 보이며, 궁예가 도읍을 정하였던곳도 발아래 보였다.

당초 궁예가 이곳에 도읍을 정하지 말라는 대사의 말을 어기고 도읍을 정했지만 결국 왕건에게 패망.

이곳은 두루미 도래지기도 한데 아직은 두루미가 올 시기가 아니란다.

가장 북쪽에 있는 월정리 역. 박근혜대통령은 통일을 바라보며 이곳까지 철길을 놓겠다고 약속했지만 중간에서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폼 좋은 여인 최일진.

당초에는 민통선 지역이 아닌 백마고지와 노동당사를 자가용을 이용하여 구경하려 했지만 비둘기낭폭포를 보기 위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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