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학동몽돌해변,옥포대첩현장, 김영삼대통령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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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둘째날은 통영으로 올라가며 구경을 하려 했지만 거제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를 보러 가기 위하여

거제도 남쪽 몇곳을 보고 부산으로 향하였다.

 

첫번 간 곳은 학동몽돌 해수욕장. 10년도 더 오래전 중앙장로회에서 외도 가는 배를 이곳에서 탓었다. 배편 예약이 잘못되어 두시간 가량 이곳에서 기다린 기억이 난다.

 

백령도에는 콩만한 돌이 널린 콩돌 해수욕장이 있는데 이곳 돌은 조금 다양하다.

 

맑았던 날이 미세먼지 때문에 부연해 지기 시작 한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바다와 연한 이길은 한국에서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고 있다.

 

 

이어서 거가대교 인근에 있는 옥포대첩 기념공원 방문.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장군의 사당과 기념탑이 있는 곳이다.

 

 

 

사당에서 바라본 옥포해변. 당시의 격전지였고 지금은 옥포 조선소가 세워진 곳이다.

 

 

사당 중앙엔 이순신 장군의 영정, 좌우에는 임진왜란의 치적이 적힌 병풍이 놓여있다.

 

 

 

 

 

 

중앙이 기념관이고 우측이 기념탑.

 

 

 

 

 

 

기념관에는 임진란 당시의 무기등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번 캣맘여성이 벽돌에 맞아 죽은 사건이 있었는데 기념공원 한켠에 들고양이를 위한 먹이와 물이 놓여있다.

 

옥포 조선소 풍경,

 

 

김대통령 생가는 마을에서 조금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대통령시절 역사적인 결단등 많은 일을 했지만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 편.

 

부모와 조부모의 사진모습.

 

긴 군부시대를 종식하고 문민시대를 연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통령 아버지가 멸치잡이를 한것은 익히 아는 일. 생가 바로 앞에 멸치가게 두채가 있었다.

 

김대통령이 기념 식수 한것. 우리나라 대통령 생가는 이번이 네번째이다. 이명박, 박정희, 박근혜 그리고 김영삼.

 

생가 옆에 기념관이 세워져 있었다. 한때 김영삼을 좋아했던 최권사. 당시 민주화의 기수로 많은 젊은이들이 김영삼을 좋아 했던것 같다.

 

기념관에는 다양한 전시품이 놓여져 있었다. 대통령 당선시절의 선거벽보.

 

중앙청 철거는 옳치 않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치욕의 역사도 내 나라 역사 이니까. 중앙청 건물은 철거전 한번 들어가본 적이 있었는데 내부에 대한 기억은 가뭇하다.

 

 

 

 

 

 

 

 

6~70년대를 거쳐 80년대까지 민주화를 향한 데모가 끊이지 않고...

 

 

 

국회의원직을 제명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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