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불영사를 마지막 여행지로 잡았는데 바람의 언덕에서 사진을 찍다가 다리를 다쳤다.
정강이를 부딪혔는데 부어오르며 피가 계속 나온다.
약국에서 대일밴드를 사 붙이려는데 약사가 상처부위를 보더니 정형외과엘 가보라 한다.
의사는 핏줄이 터져 피가 많이 고여있는 상태기에 우선 드레싱을 하고 3일후 살을 째어 피를 빼내야 한단다.
다음날인 14일 허성초원장에게 갔더니 다행히 심각할 정도는 아니기에 얼음찜질만 해주면 될것 같단다.
당초 불영사를 마지막 여행지로 잡았는데 바람의 언덕에서 사진을 찍다가 다리를 다쳤다.
정강이를 부딪혔는데 부어오르며 피가 계속 나온다.
약국에서 대일밴드를 사 붙이려는데 약사가 상처부위를 보더니 정형외과엘 가보라 한다.
의사는 핏줄이 터져 피가 많이 고여있는 상태기에 우선 드레싱을 하고 3일후 살을 째어 피를 빼내야 한단다.
다음날인 14일 허성초원장에게 갔더니 다행히 심각할 정도는 아니기에 얼음찜질만 해주면 될것 같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