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20일이 채 남지않은 12/13.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 식사장소를 찾던중
회사 동료가 이곳을 다녀온 후 극찬을 하기에 예약을 하고 함께 모였다.
내가 유연근무를 하고 지인들도 저녁시간에 여유가 있어 저녁 6시에 예약을 하였더니
우리가 첫 손님이어서 깨끗한 음식을 들 수 있었다.
유성 죽동. 크진 않았지만 외풍도 멋졌고 내부에도 제법 운치가 가득..
2012년도 20일이 채 남지않은 12/13.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 식사장소를 찾던중
회사 동료가 이곳을 다녀온 후 극찬을 하기에 예약을 하고 함께 모였다.
내가 유연근무를 하고 지인들도 저녁시간에 여유가 있어 저녁 6시에 예약을 하였더니
우리가 첫 손님이어서 깨끗한 음식을 들 수 있었다.
유성 죽동. 크진 않았지만 외풍도 멋졌고 내부에도 제법 운치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