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산악회 10월등산(옥천 고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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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안수집사회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성산산악회. 이번달은 옥천에 있는 고리산을 찾았다.

사진은 장로장립 20주년을 맞아 2008년에 촬영한것을 스크린으로 인쇄한것이다. 지난 월요일 논산 입영문화제 사진촬영중 조리개이 이상이 생겨 사진 수리후 인증샷으로 찍어 보았다.


가을 초입에 들고 등산하기에 적당한 날씨때문인지 많은 성도들이 함께 자리를 해주었다.


평소엔 승합차 한대에 승용차 몇대였는데 이날은 7대(한대는 보이질 않음)의 차가 동원되었다.


오후예배후 산행을 시작하기에 멀리 갈 수는 없고.. 발걸음을 재촉하여 산행 시작.



산악대장 정원선, 총무 박명호안수집사가 우리 일행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은 금년들어 가장 많은 사람이 참석하였다. 뒤늦게 온 일행까지 합치면 40여명이 참석..


고리산은 처음부터 가파라 산행을 몇번 망설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산 정상에 오르면 새로운 세상을 볼것같아 힘들게 오르는 중..


단체사진은 찍었겠다. 몇사람들은 뒤쳐지기 시작한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백두산행을 하여 청명한 백두산을 보고온 럭키보이 김상출 안수집사와 김삼이 집사..


고리산 정상은 아니고 초소에 오르니 옥천시내가 멀리 보인다.



고속도로와 연하여 옥천시내와 머리숙여가는 논이 바라보이고...


사실 어렵고 올라온 까닭은 이 사진 대청댐 지류를 담기 위해서다. 오늘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간혹 맑은날 이곳 사진 촬영한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아름 다왔는데...


정원선안수집사의 말에 의하면 겨울에 오면 절경을 담을 수 있다는데 다시 오르기가 겁이난다.


가장 아끼는 후배 중 하나인 김선택안수집사와 최미경집사.


최미경집사는 몇년전 암 수술을 마친후 신앙적으로 무척 성장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낸다. 오늘 산행을 한다기에 속으로 놀랐는데 알고보니 학교에서 금요일 마다 아이들과 산행으로 몸을 다진다고 한다. 이날도 나보다 훨씬 가쁜하게 산엘 올랐다.


아내 김삼이 집사는 중도에 포기했나보다..


길영숙집사님이 구역을 이끌고 있는 선화 2구역식구들도 한 컷.


오늘 참석한 남자성도들이 함께 모여 화이팅을 외쳐본다.


멋장이 여자 성도들도 함께 모여 화사한 모습을 보이고....







임원택, 구길화씨가족은 늦게 참석했지만 아이들까지 모두 등산 성공..


다가오는 겨울 눈오고 맑은 하늘이 있을때 오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올라온 길을 생ㄱ가하면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는다.


정상까진 너무 멀고 중간 삼거리까지 다시 도전...


오늘 최종 목적지 무슨 의미있는 삼거리 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종 승리자들. 박집사가 너무 내게 붙어 있는다고 쿠사리를 먹고%$#%&%


찍사를 바꾸어 다시한번.



하산길도 만만치 않은 길이었다.



이런 길을 올랐다는것이 엄청날 뿐...


모두 하산하여 가양공원인근의 4,000원짜리 보리밥으로 오늘 일정 마무리...


박병욱안수집사가 촬영한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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