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메밀축제와 선운사 꽃무릇 축제현장을 따라서

|

우리교회에서는 해마다 가을무렵 헌신하는 구역장들을 위한 야유행사를 하고 있다.
금년엔 고창지역의 두가지 축제와 일정이 맞아 학원농장과 선운사를 다녀왔다
우선 30여장의 사진으로 마련한 동영상을 보고 이어서 사진을 게재한다.
(좌측 아래 시작버튼을 누르세요)



이 사진은 몇일전 우리 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한 것이다. 금년 유독히 많은 비가 내렸는데 새벽기도회 다녀오는길에 하늘이 너무 맑아 아파트 옥상엘 올라갔다.



토요일이었으면 옥천 용암사에가고 싶었지만 출근 관계로 아파트 옥상에 올라 일출을 담아보았다.




9월 24일 목사님과 구역장등 13명이 학원농장을 향하였다.


요즘은 코스모스피는 시기를 가름하기 어려운데 이곳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상큼한 시작을 알린다.


학원농장의 메밀꽃 축제장이다. 이번이 세번째인데 금년엔 날씨가 좋지않아 입구부분엔 메밀을 심지 않았다고 한다.


전체 1/3가량이 황토로 남아있었다.


작은 목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역장님들...


몇편의 영화도 이곳에서 촬영하였다고 한다.


이효석의 고향 봉평보다는 덜 알려져서 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카메라도 휴식중.. 주인들은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간식 먹는중..


당회원 사진. 최병수장로님과 이진숙권사님은 모친 생신이어서 참석하지 못하였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메밀밭 옆엔 해바라기밭이 있었다. 작년까진 메밀밭이었는데 금년 처음으로 해바라기를 심은것 같다.


크진 않았지만 엄청난 해바라기 밭이 우릴 반긴다.





핸드폰으로 디카로 해바라기 담기에 열중..



선운사입구에서 이곳 명물 풍천장어로 식사를 한 후 선운사로 향하였다. 이 사진은 입구에 있는 "송악"으로 바위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휘기한 지역이다.


주차장을 지나자마자 꽃무릇이 우릴 정신없게 만든다.


모두들 입에서 탄성이 끊이지 않고...



꽃무릇은 잎이 진 다음에 꽃이 피는식물로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하여 상사화라고도 부른다.




꽃무릇은 전라도 지역에 많이피고 있는데 불갑사와 이곳 꽃무릇이 최고를 자랑하고 지난번 다녀온 함양 상림에도 꽃이 자라고 있는것을 보았다.


오늘 함께한 전원의 단체 촬영.


못사님도 DSLR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느낌이 다른 카메라로 우릴 촬영해 주었다.


너무 아름다운 꽃 옆에 벌렁 누워버린 길영숙 집사님.


이선희권사님, 유장숙권사님과 함께..


꽃이 마냥 좋기만 한 임혜숙집사님. 오는 내내 탄성을 자아내면서....



매표소 이전에도 많은 꽃이 있기에 선운사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곳의 진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