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에서 남쪽으로 37킬로미터 가면 가이사랴 해변 도시가 나온다. 헤롯이 BC22-10년에 만든 도시다. 로마의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투스에게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세운 도시다. 원형 경기장은 지금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최고의 상업도시였다. 총독의 관저가 있었다. 빌라도 역시 이곳에서 근무했다. 당시 만든 수로와 비포장 도로 등이 있다.
하이파에서 남쪽으로 37킬로미터 가면 가이사랴 해변 도시가 나온다. 헤롯이 BC22-10년에 만든 도시다. 로마의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투스에게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세운 도시다. 원형 경기장은 지금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최고의 상업도시였다. 총독의 관저가 있었다. 빌라도 역시 이곳에서 근무했다. 당시 만든 수로와 비포장 도로 등이 있다.